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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만기 해지 시기별 세금과 수수료 안내 (2025년 기준)
bona2
2025. 10. 10. 18:11
예금 만기 해지 시기별 세금과 수수료 안내 (2025년 기준)
예금의 이자는 안정적인 수익이지만, 실제 수령액은 세금과 수수료를 고려해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도해지 시에는 약정된 금리보다 낮은 이율이 적용되고, 우대금리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예금 만기 및 해지 시 적용되는 세금과 수수료 구조를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1. 예금 이자에 부과되는 세금 구조
예금에서 발생한 이자는 금융소득으로 분류되며, 아래와 같은 세금이 원천징수됩니다.
| 세목 구분 | 세율 | 비고 |
|---|---|---|
| 국세 (이자소득세) | 14% | 이자 발생 시 자동 원천징수 |
| 지방세 (지방소득세) | 1.4% | 국세의 10%에 해당 |
| 합계 | 15.4% | 실제 적용 세율 |
즉, 예금 이자로 100,000원을 받는다면 약 15,400원이 세금으로 공제되고, 실수령액은 약 84,600원이 됩니다.
2. 중도해지 시 이율 적용 방식
예금을 만기 전에 해지하면 약정 금리가 아닌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됩니다. 이는 예치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은행마다 상이하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구조를 따릅니다.
| 예치 기간 | 적용 이율 | 비고 |
|---|---|---|
| 1개월 미만 | 무이자 (0%) | 이자 없음 |
| 1개월 ~ 6개월 | 약정금리의 25~50% | 은행별 상이 |
| 6개월 ~ 1년 | 약정금리의 60~80% | 부분이자 지급 |
| 1년 이상 (만기 전 해지) | 약정금리의 80~90% | 거의 만기 수준 적용 |
⚠️ 예를 들어 1년 만기 예금을 6개월 만에 해지하면, 연 3.5% 약정이었더라도 실제 적용 금리는 약 1.5~2.0%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3. 수수료 및 우대금리 환수
- 수수료: 대부분의 은행은 예금 해지 자체에 별도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온라인 해지 후 이체 시 송금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우대금리 환수: 급여이체, 카드 실적 등으로 받은 우대금리는 조건 유지 기간 내 해지 시 무효가 되어 기본금리만 적용됩니다.
4. 세금 절약 팁
- 비과세 종합저축 활용: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비과세 혜택 적용 가능.
- 부부 명의 분산 예치: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연 2000만 원 초과)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만기 자동 재예치 기능 활용: 세금 재발생 없이 복리 형태로 운용 가능(은행별 정책 확인).
5. 마무리
예금은 안전하지만 세금과 이율 구조를 모르고 해지하면 기대수익이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드시 만기 전 해지 시 이율, 세금, 우대금리 환수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만기일까지 유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세금이 걱정된다면 비과세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