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월세 계약 갱신 시 유의할 점 (2025 최신)

bona2 2025. 9. 3. 08:59

 

전월세 계약 갱신 시 유의할 점 (2025 최신)

집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한 절차 중 하나가 바로 전월세 계약입니다. 특히 계약 기간이 끝나고 갱신을 앞둔 상황에서는 기존 조건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5년 현재, 임대차보호법과 각종 부동산 관련 규정은 세입자 권리 강화를 위해 꾸준히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갱신 시 최신 정보를 알고 있어야 안전한 계약이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월세 계약 갱신 시 꼭 확인해야 할 주요 유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1. 계약 갱신 요구권 확인

임대차 3법 시행 이후 세입자는 기본적으로 2년 계약 + 갱신 요구권 2년을 보장받습니다. 즉, 세입자가 원한다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단, 임대인이 실거주 목적이거나 법적으로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거절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임대료 인상률 제한

계약을 갱신할 때 임대인은 임대료를 올릴 수 있지만, 5% 이내로 제한됩니다. 지역별 조례나 정책에 따라 더 낮은 인상률이 적용될 수도 있으니, 실제 거주 지역의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계약 조건 재확인

단순히 금액뿐만 아니라 계약 조건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비, 주차 사용, 집 수리 책임 소재 등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조건들이 변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두 약속이 아닌 계약서에 명확하게 기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4.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계약 갱신 시에도 반드시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 이전이 필요하다면 전입신고를 동시에 진행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 절차를 놓치면 추후 보증금을 돌려받는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보증금 반환 보장 여부

만약 계약 만료 시점에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해 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액 보증금 계약일수록 이러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갱신 거절 사유 확인

임대인이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 또는 직계가족의 실거주 목적, 세입자의 차임 연체, 불법 전대 등의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임대인의 거절 사유가 법적으로 타당한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7. 전월세 전환율

전세에서 월세로, 혹은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할 때는 전월세 전환율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법정 한도를 초과한 전환은 무효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계산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주요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 내용
임대료 인상률 5% 이내 인상 여부 확인
계약 조건 관리비·주차·수리 등 조건 변경 확인
확정일자 갱신 시에도 반드시 다시 받기
보증금 보호 보증보험 가입 여부 확인
갱신 거절 사유 실거주 목적 등 법적 타당성 검토

마무리

전월세 계약 갱신은 단순한 형식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 몇 년간의 주거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임대료 인상률, 계약 조건, 확정일자, 보증금 반환 보장 등 핵심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야만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 현재 법적 규정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세입자로서 권리를 보장받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전월세계약갱신 #전세갱신유의사항 #월세계약연장 #부동산계약체크리스트 #확정일자